폴크스바겐, 美 전기차 리비안과 합작회사 설립…“7조원 투자”
독일 자동차회사 폴크스바겐이 미국 전기차 회사 리비안에 7조원을 투자한다. 26일 폴크스바겐은 뉴욕 증시 마감 후 리비안에 오는 2026년까지 50억 달러(약 7조원)를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폴크스바겐은 우선 10억 달러를 리비안에 투자해 지분을 확보하고, 이후 4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리비안과 합작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앞서 미국의 포드는 지난 2021년 리비안 상장 당시 지분 12%를 투자한 바 있다. 그러나 포드는 2023년까지 리비안의 주식을 대부분 처분했고 폴크스바겐이 투자에 나선 것이다, 이번 합작회사 설립은 전... [조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