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엔비디아와 손잡고 FPS 게임 ‘블랙 벌처스’ 생동감 ↑
위메이드 개발 자회사 디스민즈워가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해 신작 게임의 AI 전투 분석 장비를 개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게임은 신작 FPS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Black Vultures: Prey of Greed)’다. 디스민즈워는 게임 서비스명을 기존 ‘디스민즈워(가칭)’에서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로 확정했다.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는 현대전이 장기화된 세계를 배경으로, 군인들이 생존과 부를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언리얼 엔진 5로 만든 극사실적인 비주얼, 3... [유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