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문혁수 대표 사장 승진…미래사업·R&D 중심 ‘정예 인사’ 단행
LG이노텍이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문혁수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하고, 상무 신규 5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승진했다. 회사 측은 “사업 근본 경쟁력 강화와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정예 인사”라고 설명했다. 문 사장은 2023년 말 CEO에 오른 뒤 미래 육성사업 발굴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끌며 성장 기반을 다져 왔다. 반도체용 FC-BGA, 차량용 AP 모듈, 자율주행 센싱 부품, 로봇용 부품 등 회사의 원천기술을 다양한 미래사업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 광학솔루션 개... [이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