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25일 오전 10시 2분께 충남 태안군 가의도 북쪽 1.8㎞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귀항하던 44t급 어선이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했다.
어선에 타고 있던 박모(60)씨 등 승선원 7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태안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해경은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웠던 해당 어선을 예인해 이날 오후 1시께 신진항으로 입항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goldenbat@kukinews.com
[쿠키영상] "너무 불쌍해"…골프공에 정통으로 맞은 갈매기
[쿠키영상] "아찔한 사고"…눈 앞에서 추락한 헬리콥터!
[쿠키영상] "네 다리 맛있겠다"…북금곰에게 물려 끔찍한 비명을 지르는 여성"
어선에 타고 있던 박모(60)씨 등 승선원 7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태안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해경은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웠던 해당 어선을 예인해 이날 오후 1시께 신진항으로 입항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goldenbat@kukinews.com
[쿠키영상] "너무 불쌍해"…골프공에 정통으로 맞은 갈매기
[쿠키영상] "아찔한 사고"…눈 앞에서 추락한 헬리콥터!
[쿠키영상] "네 다리 맛있겠다"…북금곰에게 물려 끔찍한 비명을 지르는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