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울산의대·강릉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김진수(서울의대·서울시보라매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씨 모친상, 박소영·윤경아씨 시모상. 20일 4시53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제4호실, 발인 22일 오전 6시 30분, (02)2072-2016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