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기업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태안군이 각종 행사나 기업·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수시로 홍보키 위해 설치한 옥외 전광판과 도로이정표 보수가 제때 이뤄지지 않고 방치돼 지역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
기업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태안군이 각종 행사나 기업·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수시로 홍보키 위해 설치한 옥외 전광판과 도로이정표 보수가 제때 이뤄지지 않고 방치돼 지역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