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전공·반수에도 계속되는 ‘문과침공’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2022학년도에 이어 2023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도 이과생들의 문과 침공이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29일 종로학원이 경희대 2022학년도 입시 결과를 분석해보니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인문·사회계열 최종합격자 776명 중 60.3%(468명)가 수학 선택과목 미적분, 기하 등을 선택한 이과생이었다.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수험생은 39.7%였다. 지난 2월 서울시교육청 중등진학지도연구회가 2023학년도 서울 주요 대학 정시모집 인문계열 지원자 1630명을 대상으로 이과생 교차... [박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