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리한나가 디자인한 ‘크리퍼 패티’ 출시
세계적인 음악, 패션, 문화의 아이콘 리한나의 아이코닉 스니커, ‘크리퍼(Creeper)’가 마침내 돌아왔다. 크리퍼는 리한나가 푸마(PUMA)를 대표하는 스니커즈 ‘스웨이드’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플랫폼 디자인이 특징이다. 크리퍼는 독창적인 실루엣으로 2016년 풋웨어 뉴스(Footwear News)로부터 ‘올해의 신발(Shoe of the Year)’로 선정되며 스니커즈 문화의 변화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는 더욱 볼드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리한나가 직접 디자인하고 이름까지 지은 ‘크리퍼 패티(Creeper Phatty)&rs... [김찬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