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X LMC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출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로컬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엘엠씨(LMC, LOST MANAGEMENT CITIES)와 함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SS23 시즌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드롭으로 벤치 워머(Bench Warmer)를 메인 콘셉트로 한다. 고등학교 농구팀 벤치 선수의 기다림과 희망을 주제로 한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으며, 농구의 온·오프 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스니커즈와 푸마 아카이브 그래픽을 재해석한 어패럴 컬렉션을 선보인다. 클라이드(CLYDE)는 전설적인 농구 선수 월트 클라이드 프레이저(Walt &lsqu... [김찬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