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신다은이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연극 ‘클로져’(CLOSER)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신의 배역에 대해 말하고 있다.
‘클로져’는 ‘풀포러브’(Fool For Love)에 이은 ‘무대가 좋다’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네 남녀의 격정적이고 매혹적인 사랑을 적나라하게 그린 작품이다.
문근영과 엄기준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클로져’는 8월 6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