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1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남성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시원이 세 번째 아시아투어 ‘슈퍼 쇼 3’(THE 3rd ASIA TOUR ‘SUPER SHOW 3’)서울 공연 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지압을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4일부터 열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베이징,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등 아시아 13개 도시에서 기존 히트곡들은 물론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4집 수록곡로 꾸며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