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8일 오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배우 정유미(왼쪽)가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감독 김종관)시네콘서트에 참석해 불량 마이크를 가리키고 있다.
‘조금만 더 가까이’는 다섯 커플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작품으로 윤계상, 정유미, 요조, 윤희석등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7일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부산=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