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12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JYJ(영중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의 월드 투어 쇼케이스 ‘JYJ Worldwide Showcase in Seoul’이 열린 가운데 영웅재중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각 멤버들의 이니셜을 따 JYJ로 첫 출발하는 이들 3인방은 오는 1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홍콩 등 아시아를 거쳐 미주까지 6개국 총 9개 도시에서 월드와이드 앨범 ‘더 비기닝’(The Beginning)의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