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측은 “이곳에서 내년 1월부터 제동·조향, 서스펜션 제품과 브레이크 코너 모듈 등을 생산하게 된다”면서 “합작사 설립으로 중국 시장에서 부품업체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볼보를 인수한 지리자동차는 2015년 완성차 200만대 생산 및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중국 최초 민영 완성차업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국힘 45.3%·민주 39%…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은 국힘·민주 ‘팽팽’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