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교통사고에… KBS ‘대왕의 꿈’ 2주 결방

박주미 교통사고에… KBS ‘대왕의 꿈’ 2주 결방

기사승인 2012-11-05 15:19:01
[쿠키 문화] KBS 1TV 주말드라마 ‘대왕의 꿈’이 탤런트 박주미(40)의 교통사고로 2주간 결방한다.

KBS는 5일 “박주미가 교통사고로 충분한 휴식을 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의견에 따라 불가피하게 결방을 결정하게 됐다”며 “박주미의 극 중 비중이 많은 반면, 건강상의 이유로 드라마 촬영이 당분간 어려운 관계로 방송 분량이 부족해 2주간 대체 편성을 한다”고 밝혔다.

결방 기간은 10일부터 18일까지다. KBS는 이번 주말인 10~11일 글로벌 다큐멘터리 ‘매머드의 귀환’과 ‘기적의 생태계: 제1편 초원’을 각각 방송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박주미는 드라마에서 하차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선덕여왕으로 성장하는 덕만공주를 연기 중인 박주미는 지난달 23일 밤 촬영장으로 이동하다 탑승 차량이 덤프트럭과 부딪치는 사고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