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국허벌라이프는 5일 ‘제4회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지역사회공헌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허벌라이프는 ‘사람들의 삶을 바꾼다(Changing People’s Lives)’는 기업 사명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 계층 지원 및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높이 인정 받았다. 허벌라이프는 창립자 마크 휴즈가 1994년 설립한 자사 고유의 비영리 나눔 단체인 ‘허벌라이프 가족재단(Herbalife Family Foundation, HFF)’을 통해 어린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허벌라이프는 ‘사람들의 삶을 바꾼다(Changing People’s Lives)’는 기업 사명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 계층 지원 및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높이 인정 받았다. 허벌라이프는 창립자 마크 휴즈가 1994년 설립한 자사 고유의 비영리 나눔 단체인 ‘허벌라이프 가족재단(Herbalife Family Foundation, HFF)’을 통해 어린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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