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가 당뇨라던데요”…AI로 자가진단, 괜찮을까
“챗GPT가 초기 당뇨라며 병원 방문을 추천했습니다. 저 당뇨인가요?” 최근 인공지능(AI) 챗봇과 상담을 통해 스스로 병명을 확정 짓고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질환 이해도를 높여 조기 발견으로 이어진다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잘못된 정보가 환자의 불안을 키우고 의료진 판단에 대한 불신을 유발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23일 오픈AI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챗GPT 주간활성이용자 8억명 중 2억3000만명 가량이 매주 챗GPT에 건강 관련 질문을 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챗GPT 대화 중 5%에 달하는 수준이다. 생... [김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