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건강검진 ‘흉부 엑스레이’ 대상자 연령, ‘20세→50세’로 상향
정부가 국가건강검진 항목에서 흉부 방사선 검사(X-ray) 대상을 ‘2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9~24일 2025년 제2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개최해 ‘국가건강검진 흉부 방사선 검사 개선방안’을 심의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1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심의 결과, 결핵의 연령별 발병률 등을 고려해 50세 이상으로 검진 대상을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이하 연령인 20~49세 연령은 고위험 직업군을 검사 대상에 ... [김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