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7년 의사 부족 규모 ‘2530~4800명’ 결정…다음 달 최종 확정
정부가 오는 2037년 기준 국내 부족한 의사 인력 규모를 최소 2530명에서 최대 4800명 수준으로 보고 의과대학 정원 조정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최종 증원 규모는 늦어도 다음 달 10일까지 확정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제4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회의를 갖고 2027학년도 이후 의사 인력 양성 규모와 의대 교육 여건에 대해 논의했다. 보정심은 정부와 의료 공급자·수요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보건의료 정책 심의기구로, 미래 필요한 의사 수를 추계하는 의사...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