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유지태처럼 증량했을 뿐인데…3종 질환 동시에 온 이유 [건강 나침반]
이른바 ‘벌크업(bulk-up)’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체중과 근육을 빠르게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고칼로리 식단을 먹는 ‘더티벌크’ 방식도 20~40대 남성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배우 유지태도 최근 흥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위압감을 뿜어내는 한명회 역할을 위해 짧은 기간 안에 100kg 이상까지 체중을 늘려 화제가 됐다. 많이 먹으면서 살을 찌웠다는 배우 유지태는 증량을 하면서 고지혈증과 급성 위염, 대장염을 얻게 됐다고 한다. 이 세 질환의 공통점은 ‘몸 안의 균형이 ... [이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