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LIG손보-한국전력, 2대 2 트레이드 단행

[프로배구] LIG손보-한국전력, 2대 2 트레이드 단행

기사승인 2014-04-14 18:04:00
[쿠키 스포츠] 남자 프로배구 LIG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이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14일 발표했다.

LIG손보는 레프트 주상용과 세터 권준형을 내주고 한국전력으로부터 레프트 김진만과 세터 양준식을 데려왔다. 7개 구단 가운데 올 시즌 각각 5위와 7위를 기록한 LIG손보와 한국전력은 새 시즌 준비 차원에서 각자 약점을 보완하고자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LIG손보는 젊은 장신 세터를 얻는 한편 리시브 강화를 위해 레프트를 보강했다. 그리고 한국전력은 검증된 장신 공격수와 경험 있는 세터를 확보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지영 기자 jyjang@kmib.co.kr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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