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이학주 마이너리거 '投打 대결' 성사되나

윤석민·이학주 마이너리거 '投打 대결' 성사되나

기사승인 2014-04-23 20:17:00
[쿠키 스포츠] 지난달 시범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던 이학주가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로 복귀했다. 이에 따라 기대를 모으던 윤석민과의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템파베이 지역 언론은 23일 “유망주 이학주가 부상에서 나아 트리플A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이학주는 지난달 23일 경기에서 도루를 하다 왼쪽 종아리를 다쳐 한 달 가까이 재활 기간을 가졌다.

이학주가 속한 더램과 윤석민의 볼티모어 산하 노포크 타이즈는 트리플A의 인터내셔널리그에 속해있다. 인터내셔널리그 경기 일정상 더램과 노포크는 오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4연전을 가진다. 현재로선 두 선수가 전반기 내 메이저리그에 승격될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한국인 마이너리거 투타 맞대결이 성사될 수도 있다.

윤석민은 지난 19일 더램 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8피안타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이는 윤석민이 트리플 A에서 치른 경기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지영 기자 jy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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