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그룹 틴탑이 만우절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틴탑은 1일 0시 만우절을 기념해 멤버별 개인 SNS 프로필을 어린 시절의 사진으로 바꿔 팬들의 화제가 됐다. 사진 속 틴탑은 지금과 똑같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훈훈하게 잘 자란 틴탑의 해맑은 어린 시절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틴탑은 각자 개인 활동에 매진 중이다. 지난달 솔로 앨범을 발매한 니엘은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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