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정규 2집으로 컴백한 그룹 엑소의 타이틀 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의 퍼포먼스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엑소는 지난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사했다. 해당 퍼포먼스는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제니퍼 로페즈 등 유명 팝스타들의 안무를 비롯해 BoA의 ‘온리 원(Only One)’, 동방신기의 ‘수리수리’ 등으로 국내에도 이름을 알린 세계적인 안무팀 내피탭스(NappyTabs)의 작품. SM 퍼포먼스 디렉터 황상훈과 엑소 멤버들도 적극적으로 퍼포먼스 구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또 엑소의 콜 미 베이비 한국어 및 중국어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70시간만에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중국 동영상 사이트 요우쿠, 투도우, 인위에타이 등에서 총 2200만뷰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엑소는 3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사한다. rickonbge@kmib.co.kr
시내 한복판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엉덩이 운동을 하는 그녀!<쿠키영상 바로가기>
'숨막히는 뒷태와 각선미' 2015 서울모터쇼 레이싱 모델 화보<쿠키영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