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그룹 엑소가 라디오 출연으로 팬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7일 오후 방송 되는 KBS Cool 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는 엑소의 멤버 수호, 찬열, 백현, 디오, 시우민, 첸, 카이, 세훈 등 엑소 멤버 8명이 출연한다. 이날 슈키라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돼 멤버들의 얼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고.
그러나 멤버 레이는 중국 영화 촬영을 위해 자리를 비웠으며 타오는 다리 부상으로 휴식과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엑소는 지난 30일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를 발매 후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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