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주기] 단원고 2학년 교실에는 꽃과 편지만 남았다

[세월호 1주기] 단원고 2학년 교실에는 꽃과 편지만 남았다

기사승인 2015-04-16 10:41:57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둔 지난 13일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교실에 희생된 학생들을 그리워하는 꽃과 편지 등이 놓여져 있다. islandcity@kukimedia.co.kr 사진=국민일보 DB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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