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KBS ‘추석특선영화’ 라인업이 공개됐다. ‘레옹’부터 ‘명량’까지 다채로운 영화들이 추석 안방극장을 채울 전망이다.
KBS2TV는 25일 밤 11시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표적’을 방송한다.
이후 26일 밤 11시 50분 박보영, 이종석 주연의 ‘피 끓는 청춘’을, 28일 밤 9시 40분 하정우가 연출을 맡은 영화 ‘허삼관’을 방송한다.
이어 29일 밤 8시 30분에는 1597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대작 ‘명량’을, 30일 밤 11시 10분에는 전도연, 고수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을 편성했다.
KBS1TV는 외화가 주로 편성됐다. 25일 밤 12시 35분 ‘레옹’, 26일 밤 12시 50분 ‘워터 디바이너’가 방송된다.
27일 밤 1시 35분에는 ‘아메리칸 셰프’가 28일 밤 11시 50분에는 ‘패딩턴’이, 29일 오후 1시 55분에는 집을 구하기 위해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계획하는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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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는 25일 밤 11시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표적’을 방송한다.
이후 26일 밤 11시 50분 박보영, 이종석 주연의 ‘피 끓는 청춘’을, 28일 밤 9시 40분 하정우가 연출을 맡은 영화 ‘허삼관’을 방송한다.
이어 29일 밤 8시 30분에는 1597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대작 ‘명량’을, 30일 밤 11시 10분에는 전도연, 고수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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