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20대 같지 않은 박지훈, 유해진이 끔찍하게 좋아해” [쿠키인터뷰]
연출 주안점에 대한 질문에 캐스팅에 쏟은 노력을 답으로 내놨다. 그만큼 출연진에 대한 자부심과 믿음이 가득했다. 특히 박지훈에게서 단종(이홍위)을 발견한 뿌듯함을 숨기지 못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은 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박지훈 씨는 젊은 사람 같지 않다. 말수도 없고 언행도 신중하다. 무엇보다 20대가 할 수 있는 깊이의 연기가 아니다”라며 만족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 [심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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