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북한 방문은 아직 검토 단계로,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평양발 기사에서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 측이 17일, 반 총장의 평양 방문이 확정 과정 중에 있다고 밝히는 등 방북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반 총장은 지난 5월, 개성공단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북한 당국의 갑작스런 승인 철회로 방북 전날에 취소됐다.
[쿠키영상] 이정재, '어머니 억대 빚 대신 갚지 않아' 피소...소속사 "유명인 흠집내기"
모터쇼 중, 반 동강 나버린 자동차...그래도 달린다?!
[쿠키영상] 제대로 감은 구렁이 '이걸 어떻게 삼킬까?'
신화통신은 평양발 기사에서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 측이 17일, 반 총장의 평양 방문이 확정 과정 중에 있다고 밝히는 등 방북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반 총장은 지난 5월, 개성공단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북한 당국의 갑작스런 승인 철회로 방북 전날에 취소됐다.
[쿠키영상] 이정재, '어머니 억대 빚 대신 갚지 않아' 피소...소속사 "유명인 흠집내기"
모터쇼 중, 반 동강 나버린 자동차...그래도 달린다?!
[쿠키영상] 제대로 감은 구렁이 '이걸 어떻게 삼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