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한 노인이 주위를 두리번거립니다.
올해 69세인 오티스 존슨(Otis Johnson)은 경찰관 폭행 및 살해 미수 혐의로 25살에 감옥에 들어가 44년간 복역하고 출소했는데요.
반세기 가까이 세상과 단절되었던 그에게는 대형 전광판, 스마트폰, 이어폰 등 모든 것이 신기해 보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출처=Al Jazeera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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