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이란에서 지난 한 달 동안 신종플루로 최소 4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하셰미 이란 보건장관은 신종플루로 동남부의 한 주에서만 33명이 숨졌고 600여 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신종플루 사망자 수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바이러스가 점점 진화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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