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거식증으로 자칫 목숨을 잃을 뻔했던 소녀가 다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호주 브리즈번 출신 Ellen Lietzow는 15살에 50kg이던 체중이
2년 뒤 35.6kg에 불과했는데요.
결국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몇 년 전 이같은 사실을 유튜브에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현재 그녀는 엄격한 채식 습관으로 다시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Barcroft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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