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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호주 멜버른 동물원에 생후 3주 된 피그미 하마의 첫 물놀이가
엄마 미소를 짓게 합니다.
나이지리아 이그보어로 '심장'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아기 하마 오비(Obi).
엄마 하마와 함께 난생처음 수영을 배우러 물가로 가는데요.
발을 동동거리며 물에 적응해 가는 앙증맞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쿵 두드립니다.
'난생처음'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을 만큼
순식간에 물에 적응한 아기 하마 오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출처=유튜브 Zoos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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