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정부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발생하는 자살 폭탄테러와 관련해 신변안전에 유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외교부는 “터키를 방문/체류하시는 우리 국민들은 해당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테러의 위협이 있는 주요 관광지, 공공 교통시설, 정부기관 및 외국대사관 밀집지역, 대형 쇼핑몰 등 다중밀집지역 방문과 야간통행을 삼가하는 등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외교부는 해외체류 또는 여행 중 테러에 직면하게 될 경우를 대비하여 테러 유형별 행동 요령을 숙지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 위급상황 발생시 주이스탄불총영사관(+90-534-053-3849) 또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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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터키를 방문/체류하시는 우리 국민들은 해당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테러의 위협이 있는 주요 관광지, 공공 교통시설, 정부기관 및 외국대사관 밀집지역, 대형 쇼핑몰 등 다중밀집지역 방문과 야간통행을 삼가하는 등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외교부는 해외체류 또는 여행 중 테러에 직면하게 될 경우를 대비하여 테러 유형별 행동 요령을 숙지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 위급상황 발생시 주이스탄불총영사관(+90-534-053-3849) 또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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