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정진용 기자] 충북 보은의 속리산 국립공원 태평휴게소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낮 12시30분 속리산 인근에서 불이 나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과 보은군청 공무원, 산불진화대원 등 100명이 진화 중이지만 송림이 우거진 곳이어서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단과 보은군은 산림청에 헬기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불이 난 곳은 법주사 바로 위쪽 저수지 인근으로 주변에 문화재나 관광시설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군은 불이 번질 것에 대비해 전체 공무원을 비상대기시켜놨다. jjy4791@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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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과 보은군은 산림청에 헬기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불이 난 곳은 법주사 바로 위쪽 저수지 인근으로 주변에 문화재나 관광시설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군은 불이 번질 것에 대비해 전체 공무원을 비상대기시켜놨다. jjy4791@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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