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13일 오후 4시 기준 제 20대 총선에서 경기 오산시 지역의 투표율이 47.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산시 유권자 15만7550명 중 7만602명이 투표했으며 44.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사전 투표와 재외 투표 등을 제외한 이날 당일 투표인수는 오후 4시까지 총 5만 4442명이다.
개표는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되며 첫 개표결과는 오후 7시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rickonbge@kukimedia.co.kr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산시 유권자 15만7550명 중 7만602명이 투표했으며 44.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사전 투표와 재외 투표 등을 제외한 이날 당일 투표인수는 오후 4시까지 총 5만 4442명이다.
개표는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되며 첫 개표결과는 오후 7시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rickonbge@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