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정진용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연인이었던 여자친구와 열애 2달 만에 결별했다고 미국연예매체 US위클리가 지난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데이트가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을 알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5살 연상의 연인 스테판 소코는 최근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 프랑스 등지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이동해 눈길을 끌었었다.
앞서 스튜어트는 로버트 패틴슨과의 결별 이후 알리시아 카질, 탐신 등 동성열애를 즐긴 바 있다. 또한 몇몇 인터뷰에서 성 정체성에 대해 "애매하게 놔두고 싶다"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jy4791@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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