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정진용 기자] 미얀마의 최고 실력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이 6일(현지시간) 하루 일정의 라오스 방문을 위해 수도 네피도 공항에 도착했다.
수치 여사는 이날 틴 초 대통령과 함께 라오스 방문길에 올랐는데 지난 3월 집권 후 갖는 최초의 공식 외국 방문이다. jjy4791@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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