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청각장애인을 위한 장갑이 등장했습니다.
워싱턴 대학교의 2학년 학생 나비드 아조디와 토마스 프라이어는
손에 끼면 수화를 통역해 주는 장갑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영상을 통해 알 수 있듯
‘사인 얼라우드 글러브’는 손의 위치와 손짓을 인식해
수화로 통역해줍니다.
컴퓨터와 블루투스로 연결돼 있어
수화를 하자마자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방식이라는군요.
아직까지는 미국식 수화만 가능한데요.
한국에 사는 청각장애인들도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출처=유튜브 UW(University of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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