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사전에 장병들 대상으로 ‘희망 선물’을 조사해 위문품을 선정했다. 만족도를 높이고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군 장병들의 ‘축구 사랑’을 고려해 축구공 20여 개를 함께 마련했다.
박종석 사장은 “임직원들의 마음이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제2기갑여단과 함께 민?군 협력의 모범이 되는 윈-윈(Win-Win) 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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