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가 만든 도시락’ 2탄은 조선호텔 나인스게이트그릴 쉐프 출신인 김연호 쉐프가 상품기획제조 단계에 직접 참여했다. 함박 스테이크 도시락은 메인 메뉴인 ‘함박스테이크’(100g)의 중량을 경쟁사 대비 2배 가량 늘렸다.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스테이크 패티는 우육과 돈육, 두부를 적절히 배합해 만들었으며 소스는 양송이와 양파가 들어간 소스를 사용했다. 여기에 치즈오믈렛과 치킨볼, 소시지 야채볶음 등의 4가지 사이드 메뉴를 구성, 푸짐한 양식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위드미는 지난달 14일 스위스 다보스포럼 국빈만찬 쉐프 출신인 김주환 쉐프를 앞세워 ‘쉐프가 만든 도시락’ 1탄인 ‘더블고기 도시락’을 선보인바 있다. ‘더블고기 도시락’ 출시 이후 한 달간 위드미 프레쉬푸드(FF) 간편도시락 카테고리의 전월 대비 점당 매출은 약 40% 가량 신장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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