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최대 도시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28일 오후(현지시간) 자폭 테러가 발생했다. 29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터키 이스탄불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공항 테러로 숨진 이들이 최소 4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터키 최대 도시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28일 오후(현지시간) 자폭 테러가 발생했다. 29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터키 이스탄불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공항 테러로 숨진 이들이 최소 4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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