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의대 명지병원은 오는 23일 세종솔로이스츠의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 씨를 초청해 특별 음악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명지병원 로비 KT&G상상스테이지에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중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진웬빈이 함께한다.
이번 음악회에서 양지인과 진웬빈은 명지병원 환우들에게 모차르트와 슈베르트, 쇼팽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서남의대 명지병원은 오는 23일 세종솔로이스츠의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 씨를 초청해 특별 음악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명지병원 로비 KT&G상상스테이지에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중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진웬빈이 함께한다.
이번 음악회에서 양지인과 진웬빈은 명지병원 환우들에게 모차르트와 슈베르트, 쇼팽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