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런던 중심가의 러셀광장에서 한 사설 구급 요원이 사상자를 옮기고 있다. 지난 3일 이곳에서 19세 남성이 칼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인해 중상을 입은 60대 여성은 사망했고, 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테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4일(현지시간) 런던 중심가의 러셀광장에서 한 사설 구급 요원이 사상자를 옮기고 있다. 지난 3일 이곳에서 19세 남성이 칼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인해 중상을 입은 60대 여성은 사망했고, 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테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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