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하정우와 함께 영화 '터널'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터널 무대인사는 13일 낮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펼쳐졌다.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정우와 함께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터널 무대인사 출발 관객들 만나러 갑니다 kicking off the #stagegreetings for #tunnel"라고 전했다.
현재 배두나 하정우 주연의 영화 '터널'은 지난 10일 개봉해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