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홍석경 기자] 천일고속은 18일 오후 서울고속버스터미날 지분매각 추진보도와 관련해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17일 오후 천일고속에 서울고속터미날 지분 매각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hsk8703@kukinews.com

부광약품 ‘CP-012’, 신약 개발 재도약 신호탄…“오픈이노베이션 극대화”
부광약품이 자회사인 콘테라파마와 함께 개발 중인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 치료제 임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놓으며 다시 한번 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한동안 주춤했던 신약 파이프라인이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