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고속, 서울고속버스터미날 지분 매각설 부인

천일고속, 서울고속버스터미날 지분 매각설 부인

기사승인 2016-08-18 14:18:06 업데이트 2016-08-18 14:18:25
[쿠키뉴스=홍석경 기자] 천일고속은 18일 오후 서울고속버스터미날 지분매각 추진보도와 관련해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17일 오후 천일고속에 서울고속터미날 지분 매각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hsk8703@kukinews.com
홍석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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