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급반전한 코스피, 7%대 역대급 상승 마감
검은 월요일 급락장에 고꾸라진 코스피가 하루 만에 역대급 강세장을 시현하면서 5300선에 근접한 상태로 장을 마감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84% 급등한 5288.08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전날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던 코스피는 이날은 가파른 상승세에 오전 9시26분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와 코스피가 모두 ‘워시 쇼크’를 이겨내고 반등에 성공...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