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정진용 기자] 울산의 한 금융기관 간부가 다수의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진정이 접수됐다.
19일 울산경찰서는 이달 초 6~7명의 제2금융권 여직원이 성추행을 당했다”며 성폭력 상담기관에 상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상담센터에서 피해자들의 진술 조서를 작성해 보내오면 관련자들을 불러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jjy4791@kukinews.com
[쿠키뉴스=정진용 기자] 울산의 한 금융기관 간부가 다수의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진정이 접수됐다.
19일 울산경찰서는 이달 초 6~7명의 제2금융권 여직원이 성추행을 당했다”며 성폭력 상담기관에 상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상담센터에서 피해자들의 진술 조서를 작성해 보내오면 관련자들을 불러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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