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지난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팀 전주 KCC가 굴욕을 당했다.
KCC는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아마 최강전 2016 첫 경기에서 상무에 51-71로 패했다.
상무 김시래는 13점, 최부경은 12점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쳤다.
hoon@kukinews.com
[쿠키뉴스=이훈 기자] 지난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팀 전주 KCC가 굴욕을 당했다.
KCC는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아마 최강전 2016 첫 경기에서 상무에 51-71로 패했다.
상무 김시래는 13점, 최부경은 12점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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