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한진해운이 25일 채권단에 추가 경영정상화 방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한진해운은 “25일께 채권단에 추가 자구안을 낼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한진그룹 자구안에는 계열사를 활용한 한진그룹 차원의 지원과 27∼28%대 용선료 조정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hoon@kukinews.com
[쿠키뉴스=이훈 기자] 한진해운이 25일 채권단에 추가 경영정상화 방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한진해운은 “25일께 채권단에 추가 자구안을 낼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한진그룹 자구안에는 계열사를 활용한 한진그룹 차원의 지원과 27∼28%대 용선료 조정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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