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갑작스러운 강진이 일어난 이탈리아 마아트리스 마을의 이재민들이 26일 비상 대피소인 체육관에서 근심에 싸여 있다. 불과 3일 전 진도 6.2의 강진이 이 지역을 덮쳐 281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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