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정진용 기자] 일본 국회가 26일 중·참의원 양원 본회의를 열고 북한의 제5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개회한 임시국회 소신표명 연설을 통해 국회에서 개헌 논의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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